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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걍 랜덤으로 찍은건데 병꿀횽이 나오네요 하드를 얼마나 덕덕덕으로 채워놨으면..
아무도 오지 않는 석막하고 그냥 불필요한 블로그이나 그래도 포스트는 갈겨줘야 블로그 만든 인간 된 도리가 되지 않겠습니까? 저 살아있습니다. 다음 포스트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. 어찌됐건. 아. 별로 친하지 않는 애랑 참 개념없는 대화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. 요즘 제가 일반인(은 또 뭐래... 나 일반인이야.)이 되가고 있다는 대화였는데. 예전에 범죄적으로 어린애캐릭터를 좋아하더니 점점 세월이 흘러 청년캐릭터를 좋아하고 이젠 실사덕질이라니 다음엔 평범하게 연애질할 때로구나? 연애질이 거기서 왜 나오냐? 머리 빈 거 티내고 살지 맙시다. # by 어반 | 2008/09/14 16:57 | 트랙백
![]() 전 지금까지 영화를 스토리와 연출면에서 호불호를 가리고, 거만하다 할 수도 있겠으나 감히 제가 인정한 감독들의 작품들만 골라볼 뿐 영화 자체를 덕질해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. 오히려 영화라는 영상물을 덕질한다는 게 왠지 기분 나빴었기에 예전 괴물붐이 일어났을 때 잠시 짜식었었던 기억도 있는데. 결국 연출이랑 스토리를 첫번째든 두번째로 여기든간에 이 영화를 덕질하는 제일 큰 포인트는 캐릭터에 발려서잖아요. 전 그게 참 싫었거든요. 왜 싫었는지 설명은 못하겠지만 그게 참 싫었어요. 소설이나 애니를 봐도 특정인물에 주목해서 보는 제가 이런 소릴 하는 것도 참 웃길 노릇이지만 영화만큼은 전체적인 분위기에 주목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. 그래서 상업적 영화를 굉장히 싫어해요. 상업적 영화는 일단 캐릭터 성과 카메라에 잡힌 연출각도등을 신경쓰는 것이 대부분이고 스토리가 빈약하잖아요. 영화를 자주 보시고 공부 하신 분들이 이런 제 글을 보면 코웃음을 치실태지만ㅎㅎ 일단 전 그게 얼마나 싫었던지 상업적 영화라고 하면 일단 제쳐놓고 싫어했었죠. 쓰다쓰다보니 정말 산으로 가고 화성으로 가고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그니까 뭔소리냐면 이번 놈놈놈붐은 잘 탔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또다시 허무한 덕질의 시작이구나 이 어린양아 ㅉㅉ 아니면 슈ㅣ발 내가 상업영화에 빠지다니 아니면 슈ㅣ발 내가 캐릭터에 빠져서 영화를 4차나 찍다니 하고 제 자신을 비웃어야할지 모르겠다고요... 똥개 DVD를 빌려서 봤는데, 정우성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똥개여서 뭔가 야릇한 기분(?)으로 봤습니다. 저보다 1*살이 많은 남자에게 이런 말을 하면 당사자가 얼마나 웃기고 어이가 없을까 싶습니다만은 진짜 귀엽다. 지금 심정으론 정우성 결혼★ 막 이러면 눈물 펑펑 흘릴 것같음. * ![]() 보그 7월호 방금 주문^.^
보그는 자주 구입하긴 했었지만 코스모폴리탄 8월호까지 지를줄은 몰랐네 * 이 이글루의 원래 목적은 그렌라간 2차창작물을 올리는 곳이였습니다만은 점점 산으로 가는군요. 그렇다고 원래 목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^.^ 라고 말할 생각은 없지만, 뭔가 좀 더 실용적이고 통합적인 이글루로 만들려고 합니다. 그렌라간은 극장판 개봉도 얼마 안 남았는데 감상문이나 쓸까 하고. 놈놈놈은 그냥 이런 식으로 가끔 좋은 놈 찬양정도로? 2차 창작물은 또 따로 이글루 만들어서 모아놓으니까. 그러고보니 그쪽도 업데 해야하네; 어제 하루종일 잤더니 몸이 찌뿌등한게 그렇게 기분 좋지 않네요 23시간의 폭면은 몸에 안 좋다는 걸 깨달았음. 인터넷도 회선이 오락가락해서 뭐 포스트 올리는 것도 겨우고 답이 없습니다 # by 어반 | 2008/08/13 14:29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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